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1부)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 판타지' 팝업 이벤트.
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
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

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
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
행복하냐고요?

집에 보내주세요, 제발.

※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주인장

슨스를 지우니 핸드폰으로 볼게 웹소뿐이었다

처음에는 세계관이 너무 주인공에게 유리하게 설정된다 느껴져서 궁금했던 브라운과의 끈끈하게 엮이는 장면까지 후루룩 읽다가 그 후로 한참을 안 봤었다

한참을 안 보다가 슨스를 삭제하며(후략)
너무 세계가 주인공에게 유리하게만 돌아간다 느껴서 다시 보면서도 그거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었으나 읽다보니 익숙해지고 몰입하게 되면서 금방 읽게됐다


다시 안 읽을 줄 알고 먼저 읽었던 딸기한테 그냥 스포를 다 듣고 그 반응을 봤더니
아 이래서 아 여기서 하면서 보게됨
이게 싫다기보단 그때 그 말과 감정이 이해돼서 재밌었다

1부후기... 이걸 라이브?로 쫓아가던 사람들은 1부가 이러고 끝났으니 멘탈이 얼마나 나가리가 됐을까
(나는 이미 2부 엔딩까지 스포까지 그냥 들은 사람)

재밌었다
아무래도 오타쿠가 좋아할만한 소재들이 잔뜩 들어있는거라 안 좋아할 수가 없었다

다음 전개는 어떻게될지 궁금하다

슨스 지운거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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