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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no. 35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上

2년 전 와야마 야마 신드롬을 일으킨 『가라오케 가자!』.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물론, 탄탄한 팬덤이 생길 만큼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끔찍한 벌칙이 걸린 가라오케 대회를 위해 의기투합했던 야쿠자 쿄지와 독설 노래 선생 사토미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독자들에게 새로운 이야기가 도착했다. 대학생이 된 사토미는 상경 후 홀로 자취를 시작한다. 그런데 이 어린 청년, 근검절약이 심상치 않다. 우연한 계기로 심야의 페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사토미는 돈을 모으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도쿄에서의 생활을 이어간다. 수상한 만화가 2인조가 레스토랑에서 죽을 치고 만화 애호가이자 선배 아르바이트생인 모리타가 2초 이상 쉬지 않고 말을 걸어오는 가운데, 가장 낯익지만 가장 수상한 남자가 사토미에게 접근한다.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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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no. 29  그녀와 카메라

그녀에게, 그녀는 사랑을 느낀다. 고교 3학년이 된 봄, 미야마 아카리는 이렇다 할 것 없는 일상, 따분한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2안 반사 카메라를 든 쿨한 미소녀 센도 유키와 만나 칙칙하던 하루하루가 갑자기 반짝이기 시작한다. 멋진 친구 유키에게 휘둘리면서 아카리의 「좋아」하는 감정이 점점 커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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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no. 3  마블 비터 초콜릿

“둘이서 빠져나가자구요. 이런 세상에서.” 돈을 대주는 남자들을 갈아치우며 살아가던 리코 앞에 나타난 새로운 상대는 여성인 아즈마였다. 모든 것이 대칭적인 두 사람이었지만, 만남을 거듭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허락해간다. 그러나 본업이 소설가였던 아즈마에게는 자신의 재기를 위한 흥미 본위의 ‘르포르타주’의 집필이라는 진짜 목적이 있었는데……. 소비하는 사람들과 소비되는 사람들로 가득 찬 세계 속에서, 두 젊은 여성이 그려내는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 픽시브에서 연재된 화제작! 전면 가필 수정과 함께 30p가 넘는 신규 번외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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