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불량배와 전학생



전학생 칸자키 리리의 취미는
불량배 나구모 아츠코가 읽어주는 귀여운 단어들을 듣는 것.
아츠코도 칸자키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칸자키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최강 불량배와 허당미 넘치는 전학생의
러브&해피 소녀들의 코미디!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주인장

댓글 쓰다가 날렸어요 우....
내용의 좀 8-90년대 시대에 양키와 엉뚱발랄 전학생 캐릭터에 완전 클리셰적인 전개지만
그게 지루하게 느껴지지않고 그림체가 매력있어서 애들 귀엽다~~ 하면서 호로록 보게됐다
단권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2권도 나오는 듯???
2권도 나오면 볼 것 같다
여기 나오는 애들이... 진짜 완전... 진짜 내용전개가 완전 클리셰적인데 애들이 너무 귀여움..
내용과 잘 맞아떨어지는 작화가 몫이 큰 것 같다
양키도 귀엽고 전학생도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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