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노가타리 시리즈 오프 & 몬스터 시즌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라라기 츠키히는 오늘도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계속해서 츠키히를 감시하던 오노노키 요츠기는 잠깐의 방심으로 처음으로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요츠기가 향한 곳은, 센고쿠 나데코의 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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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는 샤프트와 모노가타리를 좋아하는구나...
원작 소설은 안봐서 어디까지가 애니적 연출이고 원작의 묘사인지 모르겠는데 첫화에 오노노키가 자기 마법소녀라고 뻥칠 때 배경에 마마마식으로 편집돼서 지나가는거 개좋아서 기절할것같음 브금도 마마마 브금 틂 진짜 어이없고 웃기고 개좋아 진짜....

그리고 요츠기 머리 잘리면서(진짜로) 같이 머리 잘렸을 때 그 숏컷도 너무 좋고....
잠입한다고 입은 힙합패션도 너무너무 취향에 이 서툴지만 따뜻한 인물들이 너무너무 좋았음
그리고 나데코의 성장도 좋았고...
작품속 캐릭터가(특히 2D) 작품 내에서 머리 스타일이나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기도 하고 키가 성장하기도 하는거 너무나도 살아있는 느낌이라 좋은 것 같음...
진심 올만에 새시즌 애니화 나온다해서 봤는데 그래... 나 오타쿠야... 하면서 개좋아하면서 봄 하...
아니 보니까 원작 소설도 보고싶고 앞에 이전작들도 다시 재탕하고 싶고
아니 이 미친 장르 재밌지라도 말던가 1호선 산미치광이같이 울고 웃으며 소리지름
할튼 재밌었다네요 나 오타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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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후기
하 현기증나요 빨리 다음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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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후기
하.... 아임 오타쿠 아니 아니 하....
수어사이드마스터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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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가 마지막인가?
흡혈귀 이야기는 띄엄띄엄 봐서인지 걍 취향이 아니어서인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ㅋㅋㅋㅋ

후기: 수어사이드마스터가 좀 좋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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